빅텐트 ‘개혁신당’에게 바란다. “사람과 정책으로 승부하라”

4개 신당이 하나로 손잡았다. 보통국민들의 명령을 받아드린거다. 특히 어른 이낙연과 청년 이준석의 큰 용단에 무한한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