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양조(주)(대표 김유훈)가 지난 8일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 영양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100kg을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오색시장 초입에 자리한 오산양조(주)는 2016년부터 문을 열어, 오산 세마쌀을 원재료로 독산(30도,53도) 요리술, 하얀까마귀 등을 출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전통주의 명맥을 잇고 있다.
【오산인터넷뉴스】오산양조(주)(대표 김유훈)가 지난 8일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 영양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100kg을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오색시장 초입에 자리한 오산양조(주)는 2016년부터 문을 열어, 오산 세마쌀을 원재료로 독산(30도,53도) 요리술, 하얀까마귀 등을 출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전통주의 명맥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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