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고물가·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 ‘氣 살리는 시책’을 연초부터 조기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지역 소비 촉진 ▲금융부담 완화 ▲안전한 경영환경 조성 ▲디지털 전환사업을 중점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