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7일,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에서 부산교통공사와 함께 ‘해운대구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발대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방성빈 부산은행장,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7일,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에서 부산교통공사와 함께 ‘해운대구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발대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방성빈 부산은행장,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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