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보도자료_위기징후 빅데이터(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는 지난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가동하며 자체 기획발굴을 추진한 결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 도민 2만 756명을 발굴·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