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인 정재혁, 최치현, 김성진 예비후보는 2월 8일 ‘광주광산구(을) 발전을 위한 국회의원 예비후보 세 번째 정치분야 공동정책’을 발표했다.

2022년 광주지역 3월 대선 투표율은 80%라는 높은 관심을 보였지만 같은 해 6월 지방선거에는 전국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인 37.7%를 기록한 바, 이는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는 기득권에 대한 유권자의 거부권 행사이자 국민의 다양한 이해 요구를 실현하고 정치 효능감을 높일 새로운 정치세력 및 정치구조를 요구한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