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는 8일 나주 목사고을 전통시장에서 도로명주소 사용 활성화와 지적재조사사업 도민 참여를 위해 나주시와 함께 합동 홍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홍보에는 다문화가정 등 전남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위해 영어, 중국, 베트남, 필리핀, 태국어로 된 홍보물과 재조사 사업의 이해를 돕는 홍보용품을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