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가 식중독으로부터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도록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22개 시군, 보건환경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식중독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으로 지역 내 확산을 방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