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남촌동은 지난 6일 오산정란로타리클럽(회장 임연미)로부터 설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100kg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오산정란로타리클럽, 설맞이 백미 100kg 기탁식

오산정란로타리클럽은 2019년 7월 남촌동과 업무협약을 맺은 후 매년 보행보조기, 백미, 라면 등을 꾸준히 기부하며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 발굴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