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쓰레기를 무단소각하다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태양광 시설의 변압기와 어업용 채묘시설에 옮겨 붙어 출동한 소방대의 의해 진화됐다

잔불정리를 하고 있는 소방관(이하사진/본지 애독자 제공)

2월 7일 밤 10시34분경 대서면 안남리 신기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해 변압기가 펑펑 소리를 내면서 폭발하고 인근에 적체된 꼬막 채묘 어구에 옮겨 붙은 화재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