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군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주거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2024년 빈집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농촌의 빈집(사진/강계주 자료-본 기사와는 무관함)

군은 총사업비 1억5천만 원을 투입해 지역의 노후주택 가운데 1년 이상 사람이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채 방치된 빈집을 대상으로 철거비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