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장흥소방서(서장 최동수)에서는 소방서 ‧ 안전센터 ‧ 지역대로부터 원거리 지역에 위치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심정지환자 소생률을 높이기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장흥군에서 발생한 심정지환자 사례를 분석한 결과, 소방서 ‧ 안전센터 ‧ 지역대 등 소방관서로부터 원거리에 위치하고 골든타임인 4~5분을 넘기는 경우 소생률이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