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은 2월 7일(수) 한전경인건설본부에서 전력망 건설 및 운영을 책임지는 전력계통본부 전 사업소장(5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력 고속도로 건설 및 안정적 공급을 위한「혁신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작년 12월 정부에서 발표한 전력계통 혁신대책의 이행력 제고와 함께, 실제 사업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토대로,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