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겨울철 특산물 대구(大口)의 자원회복 및 증대를 위하여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및 어업인과 함께 2월 7일 대구 어린고기(자어) 150만마리를 진해구 잠도 해역에 방류하였다.
이번에 방류한 대구 자어는 산란기에 접어든 대구를 진해 해역에서 포획하여 정소와 난소를 인공수정한 후,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에서 부화 및 생산한 것으로 일반 인공수정란을 방류하는 것보다 생존율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겨울철 특산물 대구(大口)의 자원회복 및 증대를 위하여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및 어업인과 함께 2월 7일 대구 어린고기(자어) 150만마리를 진해구 잠도 해역에 방류하였다.
이번에 방류한 대구 자어는 산란기에 접어든 대구를 진해 해역에서 포획하여 정소와 난소를 인공수정한 후,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에서 부화 및 생산한 것으로 일반 인공수정란을 방류하는 것보다 생존율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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