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 환경전문가이면서 지역내 중견 건설업체 동보건설 정문순[56] 회장이 새마을 가족들의 이견없는 추대로 새마을 운동 논산시지회장에 무투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양촌면 출신인 정문순 회장은 건실한 기업 경영인으로서 뿐만 아니라 사회 봉사활동애도 헌신적이어서 로타리클럽, 경찰안보위원 , 전국 세계 특공무술 운영위원장 등을 맡아 활발한 사회 활동을 하면서 지역내에서는 사랑의 집지어주기 운동을 펼쳐 존경받는 기업인 으로 자리매김 해 왔다.

정문순 회장은 또 20여년전 새마을 운동 논산시지회에 새마을 가족으로 참여 새마을 문고의 활성화에 아주 특별한 지원을 쏟아 붙는등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난해 대통령 표창을 수상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