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정기명 여수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펼쳤다.

7일 시에 따르면 정 시장은 간부공무원과 함께 지난 5일 여수실버빌, 더불어사는집, 실로암 요양원 등 6개소를, 이어 6일에는 신명사랑채, 늘푸른집, 예리고의집 등 6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