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신청사 건립 공사가 착공을 시작함에 따라 본격적인 공사를 위해 추가로 도로를 폐쇄한다고 밝혔다.

해당 공사 현장에 가설울타리(방음벽)를 설치하고 본 공사 토목 관련 터파기 공사를 진행하기 위한 것으로, ‘장천2길’과 ‘중앙1길’을 당분간 폐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