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가 여수국가산업단지에 대한 대대적인 재생사업에 나선다.

준공이 50년 이상 된 여수국가산단에 대해 노후 시설을 재정비하고 2050 탄소중립을 대비하는 등 경쟁력 있는 그린스마트산단으로 탈바꿈 시키겠다는 복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