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곡성소방서(서장 이중희)는 2월 8일부터 2월 13일까지 6일간 곡성군민들과 귀성객들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대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소방공무원 122명, 의용소방대 420명 등 총 542명이 비상출동대기 상태에 돌입하여 각종 재난에 즉각 대응할수 있도록 긴급대응 체제를 갖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