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줍깅) 활동이 MZ 세대 중심으로 빠르게 퍼져가고 있는 가운데, 청년들로 구성된 러닝크루 위아“런”이 광주의 쾌적한 지역 환경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 광주전남지역연합회 소속인 광주 위아“런” 크루는 지난 4일 광주시 북구 용봉동 패션의 거리 부근에서 플로깅 및 친환경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