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시는 난임부부의 선택권 보장을 위해 2월부터 체외수정 시술 간 칸막이를 폐지하고 시술 횟수를 확대해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