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해양수산부가 시행하는 청년 어촌 정착지원사업에 22명(양식어업 15, 어선어업 7)이 선정됐다.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심의 광경(사진/고흥군 제공)

이는 전남에서 가장 많은 인원으로 대상자들은 어업경영비 및 가계자금으로 총 2억 6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