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지난 1월 17일부터 31일까지 필리핀 마카티시에서 진행된 아동 및 장애인 대상의 해외봉사활동을 마치고 지난 1월 31일 귀국하였다고 밝혔다.

국립목포대 재학생 및 교직원 20명으로 구성된 국립목포대 해외봉사단은 필리핀 마카티시의 아동보호시설인 빌라니 재단(Virlanie Foundation Inc.)에 방문하여 기관과 대상자 맞춤형 교육 및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