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자원봉사센터단체 연합 회원들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일주일 앞둔 2월 3일 오전 9시 30분 논산시 취암동 오거리 쌈지공원 에서 연합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논산시 중심 도심인 취암 부창동 일원에 대한 대대적인 거리 청소 및 쓰레기 수거 활동에 나섰다.

휴일인 이날 우정 참여한 백성현 시장은 각기 다른 생업을 영위하는라 분주한 시기임에도 가사불구하고 봉사활동에 나선 회원들을 격려 하고 새해 더욱 합십협력해서 행복한 논산시민 사회를 구축해 나가자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