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가 지난 5년간 지역의 미래이자 알토란 같은 청년과 지역이 상생하는 도시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일자리 창출과 주거·복지, 창업 지원, 청년문화 등 선순환구조에 기여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광주시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인구 대비 청년 비율(28.13%)이 가장 높은 동구가 활력있는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해 청년정책 발굴 및 사업 지원에 공(功)을 들여 거둔 결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