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안병옥 전라남도체육회 사무처장이 3년 1개월의 소임을 다하고 건강 회복을 위해 이임했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는 1일 오전 11시 전남체육회관 다목적체육관(1층)에서 ‘안병옥 사무처장 이임식’을 갖고 그의 인생 2막을응원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