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시장 정인화)가 시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내도록 2월 1일부터 6대 분야, 25개 세부과제로 설 명절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6대 분야는 ▲지역 물가 안정 및 지역생산품 판촉(4) ▲함께 나누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3) ▲각종 사건사고 및 재난 안전관리 철저(3) ▲비상진료 및 감염병 예방체계 구축(3) ▲시민생활 불편 해소(10)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2)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