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접수 4일 만에 100여 명이 몰려든 창업연당의 청년을 위한‘창업특강’이 화제다.

이 특강은 지난 29일 풍덕동에 위치한 창업연당(생태비즈니스센터)에서 열렸다. 창업연당은 2020년 개소한 이래 2023년까지 민간위탁으로 운영되었던 청년창업 지원시설이다. 올해부터는 청년창업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순천시(시장 노관규)에서 직접 운영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