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선교리포레 아이돌봄 시설 개원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는 지난 30일 지원2동 선교2차 우방아이유쉘리포레 공동주택 단지에서 관내 15번째 구립어린이집과 3번째 다함께돌봄센터 개원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임택 구청장을 비롯해 이병훈 국회의원, 구의원, 지역사회관계자,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 사업 경과보고, 시설 소개, 현장 시찰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