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일반음식점은 2월 6일까지, 공중위생업소는 2월 8일까지 ‘식품·공중위생업소 시설 환경 개선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반음식점 및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쾌적한 위생환경 조성과 보성군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인 시설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