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예비후보가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의 예비타당성 조사(예타) 면제를 강력히 주장하며, 이 조치가 한국 우주 산업의 선도적 위치 확립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예비후보는 고흥 우주산단의 예타 면제가 단순한 절차적 면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우주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핵심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를 통해 고흥은 물론 전국적으로 우주 산업의 신속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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