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지역자활센터(센터장 오근이)는 2024년 자활사업 홍보와 참여자 모집을 위해 지난 23일부터 31일까지 16개 읍⋅면을 순회 방문했다.

오근이 센터장(중앙)이 읍면을 순회하고 있다(이하사진/자활센터 제공)

이번 읍⋅면 순회 방문은 2024년 자활사업 계획 안내와 저소득 대상자 중 자활 참여 독려를 위한 홍보 목적으로 읍⋅면장 및 자활담당자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