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부산경남광역본부(본부장 김봉균 전무)는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외식업계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기반으로 차별화된 상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지자체를 중심으로 서민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그리고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고객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KT는 시장 환경의 변화 기조에 맞춰 ‘하이오더’, ‘AI링고’ 등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상품 서비스를 출시하며 적극 지원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