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라이트컬처하우스  Jtbc 팬텀싱어3 캡쳐

[전남인터넷신문]팬텀싱어3에서 탄탄한 목소리로 감동을 선사했던 성악가 소코가 영화 ‘신의선택’OST 가창료100만원과 녹음비50만원을 받고 7개월 째 잠적중이다.

제작사 라이트픽처스 측에 따르면 ‘감독님께서 소코의 굉장한 팬이었다. 소코에게 OST를 부탁했고 소코는 흔쾌히 수락해서 가창료와 녹음비를 바로 정산처리 해드렸는데 이를 이행하지 않고 현재까지 잠적한 상황이라 매우 실망이 크다’ 라며 불쾌한 심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