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22대 총선 최영호(前 남구청장)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농어촌이 잘살고,농어민이 자긍심을 갖는 나라’란 슬로건을 내세우며 지역민들과 밀접소통인 ‘민생탐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영호 예비후보는 22일까지 15일간 지역(고흥·보성·장흥·강진)을 돌며 농어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안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