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노형욱 더불어민주당 동남(갑) 예비후보(전 국토교통부 장관)는 27일 주월동 사무소에서 노형욱의 희망캠프! 필승 결의대회’를 주제로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열린 개소식은 고재유 총괄선거대책본부장(전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해, 최영관 후원회장(전 전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과 10여 개 본부 600여 명의 선거대책본부장과 위원, 250여 명의 후원 모임, 지역 내 민주당 당원과 주민 등 3천5백여 명의 응원 속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