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는 지난 24일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3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와 아르피나, 도시재생지원센터 세 개 기관 통합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 창립 기념식에는 임직원 약 150여명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