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을 2026년까지 추진한다. 사진은 조성 중인 뮤지엄아트거리 조감도(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는 구도심인 신갈오거리 일대를 청년들이 모여드는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는 등 지역 특성을 살린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