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귀농귀촌 분야에서 또다시 우수한 성과를 증명하며 전국적인 명성을 이어 나가고 있다.

공영민 군수(왼쪽 7번째)와 송민철 인구정책실장(오른쪽 7번째)을 비롯한 실 직원들의 수상기념촬영(사진/고흥군 제공) 

군에 따르면, 최근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한 ‘2024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귀농귀촌도시 부문에서 2019년부터 6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으며, 이는 고흥군이 유일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