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정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성1)은 지난 1월 25일에 열린 인구청년이민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귀농어귀촌 대상자들이 순조롭게 전남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절한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인구청년정책관실을 인구청년이민국으로 승격하고 인구정책과-청년희망과-이민정책과로 3과 체제를 갖춰, 더욱더 활발한 인구 유입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