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의회 전경선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목포5)이 지난 1월 25일 인구청년이민국 업무보고에서 준비성 없이 작성된 형식적인 내용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이날 전 부의장은 “2024년 주요 시책추진 계획에 대하여 올해 새롭게 조직이 구성되어 좋은 시책사업들을 발굴하지 못했고, 결과적으로 전혀 준비되지 않은 업무보고”라고 지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