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어르신 이용권으로 불리는 행복바우처카드에 영암 어르신 98%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대표 어르신복지정책으로 추진 중인 어르신 행복바우처카드 이용자 만족도와 지원 확대 방안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