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의회 이현창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례)은 지난 1월 24일 열린 2024년 건설교통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청년들에게 보편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역 실정에 맞는 주거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지방소멸 극복을 위해 청년과 신혼부부, 무주택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비 2,843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35년까지 청년층 전용주택 1천 호 공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