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도의회 김재철 의원(더불어민주당ㆍ보성1)은 지난 1월 23일, 보건복지환경위원회 회의에서 “전남도가 치매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서비스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남도 자료에 따르면 2022년 말 기준 노인 수는 45만 7천 명이며 치매 노인 수는 전년 대비 3.8% 증가한 5만 5천 명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