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나광국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이 지난 1월 24일 전라남도의회 제377회 임시회 2024년도 에너지산업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전라남도 신재생에너지 홍보전시관이 지역주민을 위한 전용공간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2010년 11월 개관한 전라남도 신재생에너지 홍보전시관은 25가지 전시물과 각종 교육 프로그램으로 13년이 넘는 세월 간 도민들의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역할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