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이 19일 천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4년 주민과의 대화’에서 주요 시정 현안을 설명하고 있다.(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하남시가 이달 15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 「2024년 주민과의 대화」에 역대 최다인 시민 1만1천명이 참여하며 현장 소통행정의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