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고민관)는 “설 연휴 기간 해상교통질서 확립과 해양 안전 문화 활성화를 위해 안전관리 특별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24일부터 2월 12일까지 설 연휴 기간 선제적인 해양·연안 사고 예방 활동을 통해 국민이 여유롭고 안전하게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해양 사고 예방·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