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이하 시민협치진흥원)이 오는 2월 14~29일 대강당에서 총 3회에 걸쳐 올해 초·중·고 신입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4년 전환기 학부모교육’을 실시한다.

29일 시민협치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신입생 학부모의 학교생활 적응과 교육과정에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현장교원, 교육전문가로 강사를 구성해 다양한 교육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