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가 1월 12일부터 19일까지 31개 시군 지역자율방재단 800여 명과 자체적인 한파·대설 시설물 긴급 재점검을 실시해 겨울철 재난 대비 태세를 재확립했다.

보행자도로제설 작업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지역자율방재단은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전단계에서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을 보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