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가 수도권과 강원 내륙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광양제철소, 광양장도박물관, 광양불고기 등 산업, 역사와 예술, 먹거리에 걸쳐 불을 소재로 따뜻한 겨울나기를 선사하는 광양여행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광양제철소는 인류의 역사와 궤를 같이한 철을 1,538℃에서 녹여 철강을 생산하는 글로벌 자동차 강판 전문제철소로 철강해설사와 함께하는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